포항 최초 신도시 ‘펜타시티’ 첫번째로 선보이는 대단지로 성황리에 입주가 진행 중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잔금부담을 크게 줄인 금융혜택을 제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대방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은 1,2차총 1,328세대로 전용면적 84㎡,116㎡, 117㎡의 중대형 평형을 이루고 있으며 3억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을 받았었다.이제는 일부 잔여세대 한해 분양 진행 중에 있으며 대출 규제 강화로 잔금 부담이 있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다.84타입 기준 3,000만원대 계약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