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권명호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경영 일정으로 신호남건설추진본부를 방문했다. 권명호 사장은 48년간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와 국가에 전력을 공급해 온 호남화력을 대체할 신호남건설추진본부의 본설비 해체공사 및 회사장 부지 안정화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권 사장은 신호남건설추진본부의 작업자 출입관리, 안전통제센터, 작업자 위치정보 등의 안전관리시스템을 직접 둘러보며 “모든 작업자가 안전의식을 가지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안전의식의 내재화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석탄발전
한국동서발전 권명호 사장이 12일 당진발전본부을 방문해 발전설비 운영과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권명호 사장은 지난 5일 신호남건설본부, 11일 울산발전본부를 방문한 데 이어 12일 당진발전본부 현장을 찾아 주요사업의 진행현황을 점검했다.당진발전본부는 총 설비용량 6,078MW이며, 12개 협력업체 인원을 포함하면 총 근로자수가 2천2백명에 달하는 한국동서발전 최대규모 발전소다.권명호 사장은 이날 당진발전본부 현장을 돌며 비산먼지 차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저탄장 옥내화 공사와 환경설비 개선공
한국동서발전 권명호 사장이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울산발전본부를 방문해 현장 곳곳의 안전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현장안전경영 행보를 이어갔다.권명호 사장은 지난 6일 신호남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의 안전시스템을 직접 둘러본 데 이어, 11일 울산발전본부를 방문해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권명호 사장은 이날 울산기력발전 폐지설비 해체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울산발전본부에 분산 배치된 안전관련 시설을 통합운영하
한국남동발전 강기윤 사장은 지난 11월 7일 취임해 동절기 전력피크 기간 대비 영흥발전본부를 찾아 현장안전경영활동을 시행했다.강기윤 사장은 취임사에서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며, “하나된 남동, 창의도전정신, 글로벌 기업화”를 경영방침으로 제시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국가발전과 국민복지에 기여한다”는 남동발전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윤 사장은 18일 진행된 영흥발전본부 현장안전경영 활동에서 저탄장 옥내화 건설현장 및 발전운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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