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지난 1일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대동에 있는 자원회수시설 일원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1일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을 갖췄다. 주민편익 및 체험관광시설은 자원회수시설 설치에 따라 영향을 받는 주변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시설은 주민들이 협의해 설립한 마을 운영법인이 자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충청에너지서비스㈜가 17년째 충북도내 아동·청소년을 후원해 주목받고 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2일 새 학기를 맞아 도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에 써달라며 ‘해피스타트 장학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장학금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의 교복, 운동화, 가방 등 물품 구입에 쓰인다.강동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