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주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 연회장에서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주농협운영협의회, 제주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7회 자청비 제주농촌문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17일 제주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 연회장에서 열린 제7회 자청비제주농촌문화상 시상식에서 농업부문 수상자 제일농장 부재일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17일 제주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 연회장에서 열린 제7회 자청비제주농촌문화상 시상식에서 농촌부문 수상자 남원읍 민속보존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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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자청비 제주농촌문화상’ 수상자에 부재일 제일농장 대표와 남원읍 민속보존회가 이름을 올렸다.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제주농협운영협의회, 제주일보는 17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제7회 자청비 제주농촌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시상식에는 김필환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과 오홍부 한국새농민회 서귀포시지회장, 김진범 고향주부모임제주도지회장, 백성익 효돈농협 조합장, 김진영 제주남원농협 상임이사, 고계숙 제주위미농협 상임이사, 고권우 남원읍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부재일
제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7회 자청비 제주농촌문화상' 시상식이 17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렸다.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제주농협운영협의회, 제주일보가 공동 주최한 시상식에서 제일농장 부재일씨와 남원읍 민속보존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부재일씨는 초기 하우스감귤 기술 도입과 농업기술 향상 및 전문농업인 양성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남원읍 민속보존회는 지역 무형문화재를 보존하며 제주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꾸준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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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날씨]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오늘 서해안 중심 비 또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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