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양곡새마을금고는 지난 15일부터 창원 성산구 웅남동주민복지회관에서 치매 발병 소지를 낮추고자 회원들에게 치매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상반기 10주간 시작했다고 밝혔다.MG양곡새마을금고는 시니어들의 인지적 차이, 신체적 특징, 나이, 성별 등을 고려하고 특성에 맞게 정서, 감각, 신체활동으로 구성된 전문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종환 이사장은 “앞으로도 금고 회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함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발굴해 아낌없는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하는 서민금융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