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문수지점은 28일,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문수실버복지관에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어버이날 행사 당일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정학수 관장은 "NH농협은행 문수지점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5월 8일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열리며,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 식사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NH농협은행 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