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구축한 인공지능 기반 의정 지원 시스템인 ‘AI 예결산분석시스템’을 정식 운영하며 스마트 의회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도의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AI 의정브레인’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식 도입된 ‘AI 의정브레인’은 도의회의 방대한 예산·결산 자료와 사업설명서, 행정사무감사 데이터 등을 학습해 사용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도출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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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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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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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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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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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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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벚꽃이 피나봄’개최
구미문화재단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오는 4~5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봄맞이 특별기획 행사 ‘벚꽃이 피나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벚꽃축제 대신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즐기고 다가온 봄날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거리공연과 전시, 체험, 영화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을 중심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한 문화 거점을 연결해 운영된다.‘벚꽃이 피나봄’행사의 첫 시작점인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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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예비후보, “포스코 58주년, 탄소중립 전환은 ‘안전·상생’이 기준”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1일 포스코 창립 58주년을 맞아 “포항은 대한민국 철강의 심장이자, 탄소중립 산업전환의 최전선”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산업전환 기조에 책임 있게 동참해 포항을 ‘산업전환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노동자와 기술자, 연구인력, 그리고 협력사·공급망 종사자들의 노력 위에 오늘의 포스코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성과인 만큼, 앞으로의 전환 역시 지역의 환경과 안전, 하청노동자 보호, 시민상생이 함께하는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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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농지 전면 조사 착수… “투기 적발 땐 강제 매각”
당정이 전국 농지를 대상으로 한 사상 첫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농지 투기를 차단하고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해 관리 체계를 정비하겠다는 취지다.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농어업 지원 추경과 농협 개혁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 등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전국 농지 195만4000헥타르를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전체 국토 면적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국 단위 농지 전수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조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올해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115만헥타르를 먼저 조사한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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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베르디 명작 ‘리골레토’ 오페라 공연 개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베르디 명작 ‘리골레토’ 오페라 공연을 오는 24일과 25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중국국가대극원과 공동 제작, 아시아 초연으로 마련한것으로, 양 기관은 제작단계부터 무대, 연출, 기술 요소 전반을 공동 기획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리골레토’는 세계적 오페라 연출가 다비데 리베르무어가 연출을 맡았다. 그는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 개막작을 4년 연속 연출한 유일한 예술가로 손꼽히는 인물로 현재는 제네바 국립극장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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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상영기관 선정
구미문화재단은 ‘2026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사업의 상영기관으로 선정 돼 4월부터 12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매월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예술의전당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우수 공연 영상화 및 배급 사업으로, 뮤지컬·발레·오페라·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됐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