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성균관대 교원 창업기업 미메틱스와 손잡고 ‘바늘 없는 홈뷰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운영 중인 생물안전 3등급 시설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재인증과 사용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고위험 가축전염병 진단 인프라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BL3 시설은 내부를 음압 상태로 유지해 병원체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위해성이 높은 병
LG생활건강은 미메틱스와 손잡고 피부 자극 없이 성분 흡수력을 높이는 음압 패치 기술을 적용한 ‘바늘 없는 홈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생활건강은 전날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미메틱스와 제품 출시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강내규 LG생활건강 최고기술책임자와 박형기 미메틱스 대표, 방창현 미메틱스 최고기술책임자 겸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미메틱스는 성균관대학교 교원 창업기업으로 생물 기능을 모사한 기술 연구와 개발에 주력하고
LG생활건강은 자극 걱정 없이 화장품의 피부 흡수력을 증대하는 ‘비침습적 음압 패치 기술’을 보유한 ‘미메틱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바늘 없는 홈뷰티’ 시장을 공략한다.12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달 1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미메틱스와 비침습적 ‘음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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