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농협과 손잡고 영농편의장비를 지원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과 노동력 부족 해소에 나섰다. 군은 지난 31일 단양소백농협 경제사업장에서 ‘2026년 지자체협력사업 영농편의장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자재 지원을 추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희 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내 지역농협 조합장, 농협 단양군지부장,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1034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소형탈곡기, 농업용 작업대, 소형건조기, 전동제초기, 농업용 차량형 분무기, 동력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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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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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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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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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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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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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종합건설,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분양 돌입…중도금 무이자 적용
보광종합건설이 전북 전주시 진북동 일원에 공급하는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주택전시관을 오는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7일 보광종합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총 65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4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39㎡, 59㎡, 84㎡, 121㎡ 등으로 구성해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수요를 포괄했다. 단지는 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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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실버캅스' 등굣길 지킨다…노인일자리·교통안전 결합 효과
전북 정읍의 노인일자리 사업과 지역 안전 정책이 결합돼 사회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정읍시니어클럽은 7일 정읍경찰서, 학부모, 교직원 등과 함께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실버캅스' 사업단 소속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불법 주정차 금지와 보행자 보호 등 교통 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실버캅스' 사업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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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번호 의혹 수사 본격화”…전북 민주당 경선, 압수수색에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경선을 둘러싼 여론조사 논란이 수사로 이어지며 경선판의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경찰이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논란은 정치권 공방을 넘어 수사 국면으로 확대됐다. 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통신 3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는 임실군을 포함해 김제·남원·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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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도심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왕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이 깃든 덕진공원을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하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심 곳곳에서 덕진공원과 같은 정원을 마주할 수 있도록 역사적 자원을 보존하고 복원해 시민 삶 속에 '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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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민원인도 5부제 적용…공영주차장도
전북 전주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우려에 대응해 민원인 차량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 5부제와 공공기관 직원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시는 8일 0시부터 민원인 차량 5부제와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35개 동 주민센터,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직원 차량에 대해 기존 5부제보다 강화한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직원 차량은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