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모바일 시장에는 ‘킹덤 - 넷플릭스 원작 소울라이크 RPG’ ‘마녀 슈슈슉’ ‘오 마이 앤’ ‘콜 오브 듀티 워존 모바일’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판타스틱 베이스볼’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출시됐다. 하지만 이 중 뚜렷한 흥행세를 보인 작품은 없었다.컴투스는 지난달 28일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모히또게임즈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이다. 이 회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브컬처 게임으로 앞서부터 시장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론칭 첫 날 이 작품은 구글 플레이 인기 1
컴투스는 1일 모바일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에서 자담치킨과 제휴 이벤트를 갖는다.제휴 이벤트를 통해 자담치킨 앱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4월 한정 메뉴인 스담스담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순살 후라이드와 맵슐랭 반반치킨, 치즈볼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귀여운 프록시안 캐릭터와 벚꽃이 어우러진 전용 패키지로 포장된다.제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인증한 전원에게 프록시아 모집권 10장, 캐릭터 성장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다오라마 굿즈 등 추가 선물도 제
컴투스는 11일 모바일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에 첫 신규 캐릭터 '아이투스'를 선보였다.아이투스는 오토라타의 바닷속 대양의 나무를 지배하고 있는 AI 미소녀 ‘프록시안’이다. 기계 해룡과 함께하며 강인한 바다의 전사 모습을 지니고 있다. 결속 코어의 디펜더 포지션 캐릭터로, 범위 내 적의 피해를 임시 감소시키는 패시브 ‘해룡의 진노’를 비롯한 다양한 방어 스킬을 사용한다.이 회사는 이달 25일까지 기념 이벤트 ‘언더워터 파라다이스’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 재화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미니게임 던전 ▲
컴투스는 16일 모바일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달 28일 작품 출시 이후 약 3주만에 거둔 성과다. 이 회사는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프록시안 모집권, 픽업 프록시안 모집권, 플러그인 모집권 등을 기념 선물로 지급한다. 또한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스타비트 1000개 쿠폰도 제공한다.이 작품은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프
컴투스는 25일 모바일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에 새로운 캐릭터 '시아'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시아는 연산 코어의 어태커 캐릭터로, 레인저 포지션을 우선 노리는 스킬을 비롯해 강력한 광역 공격 기술을 다수 지니고 있다. 추가 능력치와 블로섬 스킬을 제공해 주는 전용 플러그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이 회사는 앞서 궁극기 연출, 플러그인 일러스트 등 신규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PV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했다. 게임에선 아키텍트의 권유를 받아 캠프 학교에 참가하게 된 시아의 일
컴투스는 28일 모바일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이 작품은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인 ‘프록시안’들과 함께 싸우는 이야기가 전개된다.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수십개의 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며 스테이지를 돌파해 나가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별 듀얼 궁극기를 비롯해 덱 조합 및 전략을 통해 아레나, 보스 레이드 등의 전투 콘텐츠를 공략해 나가는 것
올해 조이시티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52주 최저가에 근접한 주가도 반등세를 보일지 주목된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모히또게임즈가 개발,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8위에 올랐다. 론칭 초반 순항세를 보이고 있고 유저들의 평가도 높아 장기 흥행 기대감을 얻고 있다.이 작품의 흥행에 힘입어 컴투스는 물론 조이시티 역시 실적 개선 기대감을 얻고 있다. 실제 이 작품은 앞서부터 회사의 핵심 기대작 중 하나로 꼽혔던 상황이다. 이 작품을 포함 추가 신작을 통해
컴투스가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PC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달 출시된 ‘스타시드’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몰입도 높은 교감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1주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8위에 올랐다.컴투스는 PC 게임 플랫폼 구글플레이 게임즈에 ‘스타시드’를 출시했으며, 모바일뿐만 아니라 PC까지 플레이어의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PC버전에서는 AI 미소녀 전사들이 펼치는 각양각색 스킬과 궁극기, 캐릭터
컴투스가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PC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지난 달 28일 출시된 ‘스타시드’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몰입도 높은 교감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일주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8위에 오르며 흥행 몰이 중이다.컴투스는 PC 게임 플랫폼 구글플레이 게임즈에 ‘스타시드’를 출시했으며, 모바일뿐만 아니라 PC까지 플레이어의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국내 출시됐다.‘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은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인 ‘프록시안’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스타시드’에서는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수십 명의 아름다운 소녀 캐릭터를 수집해,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하고 스테이지를 돌파해 나가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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