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 모이통 제조사인 버드버디가 새로운 스마트 카메라 페탈을 출시했다.6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이 카메라는 구부릴 수 있는 스템과 범용 클립을 통해 집 마당 곳곳에 부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씨앗이 싹트거나 벌이 꽃에 앉는 등 정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관찰할 수 있다.4K, 1200만 화소의 카메라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식물과 곤충을 식별하며, AI 챗봇이 카메라가 포착한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원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