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토마토 라멘 전문점 ‘태양의 토마토라멘’이 오는 4월 9일, 서울 강남에 한국 1호점을 오픈하며 이색 토마토 라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태양의 토마토라멘은 일본 외식 전문 기업 이트앤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1977년 설립된 이 회사는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 상장사다. 2005년 파이탄 전문점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2006년 토마토 라멘 전문점으로 변신하며 독창적인 행보를 이어왔다.해당 브랜드는 일본을 넘어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두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팝업 스토어가 용산에 문을 열었다. 인기 캐릭터 '마스터 시바'가 조리한 특별한 라멘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게임 밖에서도 '블루 아카이브'를 만나는 귀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넥슨은 내달 5월 9일까지 2주간 서울시 용산구 '밤노을'에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특별 팝업 스토어 '마스터 시바의 특제 라멘'을 오픈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마스터 시바'의 라멘 가게를 모티브로 구성된 공간에서 특제 라멘을 실제로 맛볼 수 있어 유저들에게 몰입감 안겨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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