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권역의 단장천이 2025년 1월부터 국가하천으로 승격된다.환경부는 낙동강권역 밀양지역의 단장천을 비롯 전국 주요 지방하천 10곳을 2025년 1
환경부는 주요 지방하천 10곳이 2025년 1월 1일부로 국가하천으로 승격된다고 30일 밝혔다.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는 10곳의 지방하천은 △한강권역의 주천강 △낙동강권역의 단장천·동창천·위천 △금강권역의 갑천·병천천·삽교천·조천 △섬진강권역의 오수천 △제주권역의 천미천이다.이들 10곳의 승격으로 국가하천은 현행 81곳 3,802㎞에서 89곳 4,069㎞로 확대된다. 10곳의 하천은 지난해 말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가 심의 의결해 국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5년 1월 1일부로 단장천, 동창천, 위천 등 지방하천 3곳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서 낙동강청이 하천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승격 구간 : 단장천 20.43km, 동창천 28.45km, 위천 98.28km낙동강청 국가하천 관리 연장 : 현행 23개소 1,071.1km → 변경 26개소 1,218.3km지난 10월 승격과 이번 승격으로 2024년 2월 고시한 바와 같이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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