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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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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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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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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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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ESG 우수기업 50곳 선정…현장 방문 인증패 전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산업단지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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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다자녀 패밀리카' 500만 원 지원…양육비 부담 완화 기대
전북자치도가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차량 구입비 일부를 보조해 실질적 생활비 절감 효과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국내 생산 6~11인승 차량을 구입하는 가구에 구매금액의 10%,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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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군수 재선 도전, “연천군의 변화는 계속된다”
1시간전
김덕현 연천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6일 오후 3시 연천군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연천군의 변화는 계속된다”며 재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지자 50여 명과 출입기자 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군수는 “지난 4년간 연천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 펼쳐질 4년 동안 그 성과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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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전북 도민안전보험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도민안전보험이 재난·사고 피해에 대한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자동가입 방식과 중복 보상 가능 구조를 유지하면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위험까지 보장 항목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3335명이 보험금을 지급받았으며, 총 지급액은 약 22억5000만 원 규모다. 제도 시행 이후 수혜 인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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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광명시장 대행,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 진행상황 점검
최혜민 경기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6일 소하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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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신흥사 목조삼존불, 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조선 불교조각사 핵심 자료
전북 임실군 관촌면 신흥사 대웅전에 봉안된 '목조석가여래삼존불 및 대좌'가 전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조선 전·후기 불교조각의 흐름을 잇는 작품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삼존불은 1652년 신흥사 대웅전 건립과 함께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미륵불과 제화갈라보살을 배치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