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27일 제주대학교병원의 상급종합병원 격상 지원을 약속했다.양 후보는 "도민의 생명권 보장을 위해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제주대학교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진료권역 분리가 결정되었다”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통해 제주 전체의 의료 수준을 높이고 도민들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제주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제주의료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제주도가 참여하는 ‘제주
쿠팡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광주 물류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재해 유형을 가상현실로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해 현장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섰다.27일 CFS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3일 전라광주1·3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담양안전체험교육장에서 열렸다.이번 교육은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센터장을 비롯해 오토메이션팀, 팀 캡틴, 지게차 사원 등 약 2
코웨이가 생산 노조와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교섭을 마무리했다. 협상 개시 2개월 만에 잠정합의와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타결에 이르렀다.27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유구공장에서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기배 생산구매본부장과 임재환 생산 노조 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합의는 단기간 내 이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웨이는 올해 2월부터 생산 노조와 2026년도 임금협약 교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