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 암호화폐 투자자의 대다수가 2025년에 보유량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의 암호화폐 투자자 1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95%의 응답자가 올해 보유 암호화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40.1%의 응답자는 향후 3개월 이내에 더 많은 암호화폐를 구매할 예정이며, 15.3%는 6개월 내에, 39.7%는 12개월 이내에 구매할 예정인 것으로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