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행정복지센터와 면 이장협의회는 6일 환경보호 강의와 친환경 비누만들기 체험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 ‘그린러닝투유’를 진행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행정복지센터는 31일 시보해제 된 신규공무원 2명에게 청렴하고 친절한 공무원으로 성장해 줄 것을 기원하며 축하의 뜻을 건넸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문의면 적십자 봉사회는 30일 지역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1360봉을 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내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내 저소득층 20세대에 여름 냉감 이불을 전달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도는 호우 피해가 큰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지난 16∼20일 청주에 내린 폭우로 옥산면은 하천 주변 지역주민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마을 단위 고립, 도로 및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집중됐다.도는 행정안전부와 피해 지역에 대한 합동조사를 신속히 진행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시설 복구에 드는 비용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는다.또 피해 주민에게는 건강보험료, 전기료, 통신 요금,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지역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 봉사활동을 하고 목욕 용품도 전달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김종선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장은 24일 청사에서 재난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현황 보고, 재난상황에 따른 모의훈련 등을 진행했다./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김영건 충북 청주시 오창라이온스클럽 회장은 21일 지역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해달라며 취임 때 받은 70만원 상당의 쌀 200㎏을 오창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금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지역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금천새마을금고의 후원금 100만원으로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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