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는 베트남 방송협회 관계자와 약 35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등 21명이 3일 경상국립대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사천시 초청으로 경남을 답사여행을 하면서 경상국립대를 탐방하고 총장 인터뷰 등을 촬영해 베트남 현지에 홍보하게 됐다.방문단은 유명 인플루언서 5명, 디지털방송협회 관계자 4명, 언론·방송국 및 국가기관 지도자 8명, 통역 담당 4명 등 21명이다.베트남 내방객은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스포츠콤플렉스, 학생생활관, 잉글리시온리존, 예절교육관 등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