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 전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자사 TV 제품인 '더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10M 길이 대형 아트 월을 조성했다.아트 월를 통해 소개되는 작품들의 작가는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 등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접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해당 제품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빛 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