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은 14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 도로교통법 」 에 따른 어린이 보호구역 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어린이를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는 반의사불벌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12 대 중과실 교통사고 ’ 에 해당되어 합의여부를 불문하고 형사처벌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 정작 더욱 안전이 중시되어야 할 어린이집 · 유치원 · 초등학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소규모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부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성공적 운영을 위해 31일부터 해당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공동체 모임을 운영한다.공동교육과정은 3학급 이하의 소규모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15개원의 중심유치원과 21개의 협력유치원으로 구성해 체험학습, 교육활동 행사, 방과후 특성화 활동 등 교육활동과 학사일정 등을 협력적으로 운영한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으로 보호받는 어린이보호구역과 달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운동장 등 교육시설 내에서의 교통사고는 중대사고에 해당되지 않는 데다 형사처벌마저 제외돼 논란이다.현행 도로교통법의 경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정문에서 반경 300m이내를 스쿨존, 즉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이 곳에서 교통사를 내 어린이가 다쳤을 경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적용돼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도로교통법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교통사고로 사람이 다치거나 재물이 손괴된 경우라도 반의사불벌죄로 규정, 종
합천군은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이 좋은 날 그림·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27점을 오는 14일까지 보건소 1층 민원대기실에 전시한다고 밝혔다.구강건강관리에 올바른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97점이 출품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작품성을 고려해 27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심사 결과 합천 군수상으로 △으뜸이상 3명 강민희·한나경·기라을 △튼튼이상 진주영
사단법인 제주동물친구들은 2024년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 참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모집한다.'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은 유아기부터 생명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심어주고 동물에게도 사람과 함께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알게 해주기 위해서 동물들의 감정, 동물과 친구되기, 반려가족으로서 반드시 해주어야 할 의무, 등을 주제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제주동물친구들 홈페이지 ‘신청하기-교육신청’ 또는 이메일(jejuanimals@han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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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늘까지 덥겠음, 내일 남부지방과 제주도 중심 강하고 많은 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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