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는 11월 25일 17시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식을 개최한다.연 면적 1,217.58㎡,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10월 30일 준공한 창신소담공영주차장 및 복합시설 내 자리하고 있다.종로구 최초의 ‘청소년문화의 집’인 만큼, 청소년의 창의적인 활동을 폭넓게 뒷받침하기 위한 공간들로 꾸몄다.1층에는 공연 및 배드민턴, 농구, 드론 축구 등 각종 체육활동을 위한 다목적 강당을 배치했다.2층은 청소년이 자유롭게 휴식하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뒹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