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현대백화점 등 환경·사회·지배구조 협약을 체결한 11개 기업과 함께 산림부문 기업참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림청은 지난 2021년 현대백화점, 포스코플로우, 유한킴벌리, 에스케이임업과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2년 두나무, 엘지, 우리금융, 삼성전자, 신한카드, 2023년 티웨이항공, 한국도로공사, 2024년 강원랜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과 환경·사회·지배구조 협약을 체결해 왔다.이날 간담회에는 11개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