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시민 참여 중심 행정 구현과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도 국민 제안’을 연중 상시 공모한다. 제안 분야는 △시민 생활 편익 증진 △각종 제도 개선 △행정서비스 향상 등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단순 건의나 비판, 민원 성격의 내용은 제외된다.  국민신문고 또는 제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연말 제안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자에게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채택된 제안을 실제로 우수하게
선거 지지자 명단을 배포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제천시청 전 정책보좌관 A씨에 대해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A씨가 제천시청 재직 당시 사용했던 모 부서 내 컴퓨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 주거지와 차량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였다.A씨는 공무원 신분이던 지난해 지방선거 관련 지지자 명단 등을 실수로 지역민 등에게 메일로 전달해 논란을 빚었다.이 명단에는 지역 유권자 2000여명의 실명과 지지자 확보 목표 등이 포함됐다./제천 이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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