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능포동 여성민방위기동대는 28일 영남권 일대에 대형 산불 피해지역이 확산되고 있어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박춘옥 여성민방위 기동대장은 “확산되는 대형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홍승철 능포동장은 “재난으로 힘든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전달해주신 성금은 피해 지역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역의 피해민과 지역 지원을 위해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청년 중 실업자는 26만 9천 명을 기록해 작년 같은 달 26만 4천 명에 비해 5천 명이 증가했다.길어지는 취업 공백기는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라기보다는 불안한 시간이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1년 이상 ‘쉬었음’ 경험이 있는 청년들은 쉬는 기간 중 가장 힘든 점으로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꼽았다. 또한 일 경험이 없을수록, 미취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과거 일자리가 불안정할수록 취업에 어려움을 느꼈다.금천구는 구직 청년의 취업 및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구직 기간
경북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있는 최악의 화마로 나라의 시름이 깊어진 가운데 터져 나온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선고는 문자 그대로 온 국민의 가슴에 날아든 잔인한 ‘불벼락’이다. 절대다수 국민에게 물음표를 넘어 참기 힘든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 결과의 중요성이 백배 천배 커졌다. 아울러 부정선거 의혹이 또다시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수상한 선거체계부터 시급히 광정해야 한다. 그게 최후의 방어벽으로 등장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지난 22일 전국에 동시 다발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 했다. 당시 경북 구미시내 범죄 예방 순찰 근무 중이던 기동순찰대원들은 즉시 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현장에 투입되어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를 실시해 산불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 강풍이 불어 산과 들에는 곳곳에 불기둥이 빠르게 번지고 있었고 잿가루 바람과 매캐한 연기로 앞을 보기도 숨을 쉬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전쟁터 같은 현장에서 거동 불편한 환자와 노약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 시켰고 소방차의 원활한 통행로를 확보해 신속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경상남도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서울우유는 경북 의성 산불 재난본부에 1만4400개, 경남 산청 이재민 대피소에 9000개 등 서울우유 멸균우유 제품 총 2만3400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해당 구호물품은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복구 인력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서울우유 관계자는 “대규모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분들께 조금
이번 겨울은 유독 혹독했다. 사회는 혼란스러웠고 많은 사람들의 삶은 점점 팍팍해졌다. 그러나 우리는 그 어려움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버텨냈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겨울도 어느새 저물어 가고 있다.매서운 추위가 물러가고, 따스한 봄바람이 서서히 스며들고 있다. 앙상했던 나뭇가지에는 새순이 돋고, 시든 풀들도 다시 생기를 되찾으며 우리에게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겨울을 지나면서 우리는 인내와 적응의 힘을 배웠다. 힘든 날들을 견디며 변화에 익숙해졌고, 작은 희망을 꿈꾸며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익혔다. 그리고 이제 다가오는
4주전
중구청 직원과 중구 공무원노조 조합원 80여 명이 7일 영종도 을왕리 바닷가 둘레길 끝자락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이날 행사는 차량 진입이 어려워 연탄 구입 조차 힘든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중구청 복지지원과에서 알게 되면서 이루어졌다. 이곳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은 지난해에 배우자의 사망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에 중구 공무원노조원들이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여 중구청 복지지원과에 함께 연탄나르기 사업을 추진했다. 봉사를 나온 중구청 직원들과 노조원들은 왕복 1.6km의 거리
울산 지역에 좀처럼 보기 힘든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산간 도로 4개 구간이 통제되고 일부 차량이 고립되는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울산경찰청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 북구 매곡 마우나리조트에서 경주 양남 방면 ▲ 울주군 상북 운문령에서 청도 방면 ▲ 울주군 배내골 입구 삼거리에서 양산 방면 ▲ 울주군 석남사 입구에서 배내골 방면 등 4곳에서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앞서 이날 오전 8시 24분께 배내골 입구 삼거리에서는 차량 3대가 눈길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차량들은 자력으로
경북 북동부를 휩쓴 대형 산불 재난의 사망자 대부분이 60~90대 고령층과 장애인, 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으로 파악됐다.산불 홍수 등 대형 재난·재해 상황에서 스스로 힘으로 대피하기 힘든 고령층과 장애인, 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상북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경북 안동·청송·영양·영덕 산불로 인한 사망자·실종자 18명 가운데 14명의 평균 연령은 78세로 조사됐다. 나머지 2명은 59세였으며,
경북 영양·안동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홈랩스가 이번 재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대피 중인 보호자들을 위한 무상 지원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산불 피해 지역 내 반려견 보호자, 임시 보호소, 구조단체 등이며, 제품은 신청 순서에 따라 소진 시까지 순차 발송된다. 신청은 지홈랩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지원 품목은 반려견의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리프레쉬 시그널’이다. 해당 제품은 충남대학교 수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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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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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서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모두 4명으로 늘어…경북 5개 시·군 총 24명 사망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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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인터넷전문은행 6월 나오나...1강2중 속 레이스 본격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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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산청 산불 성금 700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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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모월·풍전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추진해 온 ‘서산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올해 3월 완료돼 4월부터 본격 사용한다고 3일 밝혔다.  총사업비 415억 원이 투입된 해당 사업은 서산하수처리구역 중 인지면 모월리, 풍전리, 애정리, 산동리, 야당리, 갈산동 일원 생활 오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추진됐다.  사업으로 인지면 일원 일원에 51.252㎞의 오수관로와 781개소의 배수 설비, 맨홀 펌프장 46개소가 설치됐다.  시는 해당 사업 준공을 통한 생활오수의 안정적인 처리로 수질과 주거환경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