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이 탐지되기 전까지 시스템에 머무는 시간인 ‘드웰타임’이 2022년 16일에서 지난해 10일로 크게 줄어들었다. 또한 침해 사실을 외부에서 알려온 경우 13일, 내부에서 탐지한 경우 9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맨디언트의 ‘M-트렌드 2024’에 따르면 드웰타임을 처음 조사한 2015년 외부 탐지시 드웰타임 320일, 내부 탐지시 드웰타임 56일이었다. 또한 지난해 43%의 침입이 일주일 이내에 탐지됐으며, 2/3의 침해가 30일 이내에 탐지돼 조직 전반의 탐지 기능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