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지도단속을 강화한다.12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귀포시의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 단속 건수는 총 493건으로 이중 고발 114건, 행정지도 379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읍·면지역에서 74.8%로 가장 많았고, 건축물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59.6%로 가장 많았다. 불법 숙박영업은 주로 숙박업 영업신고가 불가한 단독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에서 투숙객을 모집해 침구류, 수건, 위생용품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일부 업소에서는 단속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