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방정부가 설계하고 정부가 승인·발급하는 ‘울산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올해 외국인 근로자 89명을 들여오고, 2026년 말까지 총 440명을 지역 조선업 현장에 공급해 인력난 해소를 도모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14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올해 외국인 근로자 89명이 입국했으며,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해 2026년 말까지 총 440명을 선발·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가 설계한 직종은 조선용접공·선박전기원·선박도장공 등 3개 분야다. 대상 국가는 우즈베키스탄·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4개국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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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 중랑구 ‘뚝딱이 창의공작소’, 대학생 메이커 모집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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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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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배꼽상인회 나눔 실천...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양구군은 지난 30일, 양구군가족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상인단체인 배꼽상인회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간식류 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됐다.배꼽상인회는 2015년에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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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여론조사서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군 ‘선두’
굿모닝충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전시장 선거와 관련한 민심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굿모닝충청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통신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응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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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SEC에 11개 싱글토큰 ‘전략’ 암호화폐 ETF 무더기 신청
비트와이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11개 싱글토큰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신청하며, 알트코인 ETF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 보도했다.이번 신청에는 아베, 유니스왑, 지캐시, 비트센서, 수이, 니어 등이 포함됐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ETF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신청한 ETF들은 기존 상품과 차별화돼 있다. 투자 자산 최대 60%를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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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계엄단절 요구한 오세훈에 당직자들이 협박·막말…민주당의 마타도어 방불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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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과의 단절'을 촉구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당 당직자들이 협박과 막말로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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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못 믿는 한동훈 "이재명 정권 경찰은 '김병기 공천뇌물' 수사 엄두 못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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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경찰은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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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애인 안정적 일상과 자립 547억 원 투입
서귀포시는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사회참여 확대, 자립생활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복지 분야에 총 547억 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주요사업으로는 장애인연금 지원에 55억 원을 편성하며 기초급여액을 기존 34만2,510원에서 34만9,360원으로 인상한다.또한 2025년 도내 최초 시행한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는 운영기간을 12개월로 확대하고 이용시간도 하루 4시간으로 늘려 700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다양한 장애유형 및 정도에 따라 양질의 시설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리노숙인등의 안전한 보호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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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으로 스마트 행정 구현
서귀포시는 단순·반복 업무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특근매식비, 초과근무수당, 민원통계 등 반복성이 높은 행정업무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자동으로 업무 기초자료를 수집·가공해 각 담당자에게 처리 결과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으로 서귀포시는 연간 약 1,632시간의 업무처리시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약 1700만 원 규모의 초과근무 예산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시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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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포츠대회 보조금, 공정·투명 기준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스포츠대회와 행사 보조금이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되고, 도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스포츠대회‧행사 지원사업 보조금 집행지침’을 개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침 개정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과 절차가 명확해지고, 예산 집행 과정은 공개되며, 모든 스포츠대회‧행사에 안전관리 기준이 적용된다.제주도는 그동안 제주도체육회 종목단체 대회에만 적용되던 집행지침을 제주도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모든 스포츠대회와 행사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지침 명칭도 '제주특별자치도 스포츠대회‧행사 지원사업 보조금 집행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