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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 후보 등록 첫날, 이재명·이준석 등 6명 등록....'내분' 국힘은 못해
제21대 대선 후보 등록 첫날인 10일 총 6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 황교안·송진호 무소속 후보등 6명이 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김문수 후보 확정 후 한덕수 후보로 교체 절차를 진행하면서 내분에 휩싸인 국민의힘은 이날 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후보자 등록은 11일 오후 6시까지며, 기호는 등록 마감 이후 결정된다.공식 선거운동은 12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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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전, 이성재 초대전 'Dried Sweat (마른 땀)' 개최!
대구에 있는 갤러리 전은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이성재 초대전 'Dried Sweat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성재 작가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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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재단 "DAXA, 위믹스 상폐 노린 정황 발견 "
위믹스 재단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측에서 가상자산 '위믹스'의 상장 폐지를 노리고 관련 규정을 표적 개정하는 한편, 새로 만들어진 규정을 통해 위믹스 화폐를 시장에서 퇴출시켜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 또다시 파문이 일고 있다.9일 위믹스 재단은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통해 DAXA의 관련 규정 개정 및 소급 적용 여부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이에앞사 위믹스 재단은 지난 2월 28일 재단 지갑에서 계획되지 않은 위믹스의 대량 전송이 이뤄지며, 총 865만개에 달하는 가상자산을 탈취 당했다. 위믹스 재단은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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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탐방객 안전문화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사무소는 '지리산국립공원 탐방객 안전관리 대학생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 9일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순천 청암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과 전남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리산국립공원 탐방객 안전관리 대학생 서포터즈'는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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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가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역협의체 출범
포항시가 ‘이가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며 지역주민과의 협력체계를 본격화했다.시는 지난 9일 청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가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역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민·관 협치 기반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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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하림 회장 "양념통닭 원조 맥시칸과 냉동치킨 론칭"
하림이 40년 전통의 자사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맥시칸'의 노하우를 담은 냉동치킨 브랜드를 출시했다.김홍국 하림 회장은 15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장하다 하림 맥시칸 팝업스토어'에 참석한 자리에서 "맥시칸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양념통닭을 만든 브랜드"라며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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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분, 자연으로 귀환인가 환경파괴의 도화선인가”
추석 명절은 물론 청명이나 한식이 다가오면 가족 간 조상의 묘 화장을 두고 논쟁이 발생한다.화장한 것을 어딘가에 뿌리게 되는데 이를 ‘산분’이라고 한다.산분은 화장유골의 골분을 산, 바다, 강 등에 뿌리는 것을 말하며, 산골이라고도 한다.화장된 유골은 고온의 화장과정에서 대부분의 유기물질이 타버리고 인산칼슘염 같은 무기물만 남게 된다. 이러한 무기물질은 화학적으로 안정되어 자연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따라서 화장 후 유골은 화장 전 유골과 자연분해 되는 기간이 달라 썩지 않거나 자연 분해되는데 오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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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공지능에 확장 현실을 더하다...버넥트 스마트 고글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5 인공지능대전’이 열렸다. 버넥트가 제품 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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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대선 기간 총기·폭발물 밀반입 감시 단속 강화
관세청은 대선 기간 중 사회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국경을 통한 총기·폭발물 등 위해 물품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관세청은 지난 5월 1일 전국 세관에 '총기류 등 사회 안전 위해물품 반입방지 대국민 홍보 실시' 공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강조한 바 있다.또 15일 전국 공항만 34개 세관에 추가적인 감시 단속 강화를 지시했다. 관세청은 구체적으로 여행자, 화물, 우편 및 특송물품 등 위해 물품의 반입 경로 별로 특화된 감시 단속 방법과 첨단 장비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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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WTV
▲ 논설위원 장성철 ▲ 탐사보도부 부국장 견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