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는 최근 경북 칠곡군 약목면 내야저수지에서‘EM흙공 던지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 직원, 인근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EM흙공 던지기 및 내야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M흙공은 미생물을 황토와 버무려 발효시킨 것으로 산화작용과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여 수질개선 및 악취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는 저수지 수질개선 활동을 지속하여 맑은물 공급을 통한 안전영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는 최근 경북 칠곡군 약목면 내야저수지에서‘EM흙공 던지기’ 행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 직원, 인근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EM흙공 던지기 및 내야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EM(Effective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18일 지역 경로당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KT충남충북광역본부,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와 합동으로 `농어촌 IT 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했다.

경남농협이 24일 본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와 '기업-농촌 이음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사회 공헌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교류 확대 등 분야에서 서로 돕는다./이창우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3일 청사에서 지역 거버넌스를 통한 지표수 및 지하수의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위해 구성된 ‘수질환경보전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도내 저수지와 지하수의 수질 문제 및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지자체, 유관단체, 지역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수질환경보전회 위원과 수질환경보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및 합동수질관리활동을 실시했다.간담회에서는 수질 관련 문제점과 활동 방안 논의, 참여 주체별

진주시 대평면과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는 지난 3일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대평면 소재 진양호 상류 유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5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합동 환경정화 활동은 대평면 자율방재단 등 대평면 주민과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진양호 상수원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영농폐기물 및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대평면 딸기특화단지 유수지 인근은 청동기 박물관과 자전거 도로가 있고 주변경관이 아름다워 진주시민 및 외부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불법투기 쓰레기와 우수기 시 유입된 쓰레기

경남농협은 24일 경남농협 본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기업-농촌 이음운동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농가 인구 감소 및 초고령화로 도농교류가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도모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상호간 상생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내용으로는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농촌재생 ▲지역 농촌자원을 연계한 소비유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양 기관의 고유 가치를 활용한 지역교류 확대 ▲재난·재해 등 농촌 위기 극복을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는 6월19일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해 유관 공공기관과 컨소시엄 협약식을 진행해다.이번 협약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5개 도내 공공기관이 참여해다. 각 기관은 기관의 업무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연계·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한국농어촌공사는 소멸위기 농촌 마을 학교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등 농업선진지 견학을 실시해 한국농업의 미래를 위한 주춧돌을 마련하고, 지역농업인들에게는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농지공공임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지난 20일 영천시와 “영천시 농촌협약대상사업” 276억원을 일괄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영천시 고경면 등 5개 면 지역 주민의 기초생활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금년 기본계획 수립 후 2028년까지 완공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그동안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지역개발사업에 수년간 축적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농촌협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며, 농어촌공간 재생 및 재구조화를 통해 농어촌다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