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김의태 교수 연구팀이 UNIST,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수행한 공동연구 성과가 세계적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입술 물집의 원인으로 잘 알려진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는 종류에 따라 우리 몸의 면역 반응이 강하게 일어나기도 하고, 거의 일어나지 않기도 한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지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였다.연구팀은 그 답이 바이러스의 단백질이 아니라 DNA 자체에 있다는 사실을
포스텍 연구팀이 세포조직의 일부를 미리 '준비된 상태'로 바꿔 피부에 상처가 생기는 순간 곧바로 빠른 회복에 돌입할 수 있는 원리를 밝혀냈다.최근 포스텍 생명과학과·융합대학원 최세규 교수, 생명과학과 통합과정 곽민준·조예민 씨 연구팀, 생명과학과 김종경 교수, 통합과정 최은준 씨 연구팀은 기초과학연구원, 가톨릭대, 미국 워싱턴대와 함께 피부 세포의 '부분적 리프로그래밍'이 주변 세포와 조직 환경을 바꾸어 상처 회복을 촉진하는 원리를 규명했다. 이 연구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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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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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황희 의원 예방 '수의사 군복무 합리화' 논의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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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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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쌍생아 출산가정에 희소식!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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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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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금융취약계층 채무부담 완화 13억여원 이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저소득·저신용 도민 3197명에게 13억 2000만 원의 이자를 지원하며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사업' 1차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물가상승과 경기둔화로 금융부담이 가중된 금융취약계층의 이자비용을 줄이고 연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원은 전국에서 제주에만 조성된 '금융포용기금'을 활용했다.1인당 평균 지원액은 약 41만 원으로 전년보다 7만 원 늘었다. 금리 10~15.9%대의 고금리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와 저소득 청년층이 주된 수혜층이었다. 예산 집행률도 88%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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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원스톱기업지원협의체, 출범 후 1767억원 투자 견인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공공기관이 '원팀'으로 구성한 원스톱기업지원협의체가 출범 후 약 1년8개월만에 1767억 원 규모의 실질적 투자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제주도는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3회 원스톱기업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신규 합류 기관을 포함한 18개 공공기관 대표와 유관기관 및 부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024년 8월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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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는 어쩌나
위성곤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위 의원이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되면서 국회의원 직을 사퇴해야 되기 때문이다.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위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로 뽑힌다는 말이 아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나 군소정당 후보들도 제주도지사로서 역량과 자질이 충분하다.다만, 위 의원이 이번 6·3 지방선거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결정되면서 현행법상 국회의원 직을 사퇴해야 때문에 제주도지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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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연구원(KARI) KARI Accounting and Sustainability Research Seminar 개최
24일 한국회계기준원의 연구조직인 한국회계연구원이은 『KARI Accounting and Sustainability Research Seminar』를 개최했다. 30여 명의 실무진, 교수 및 석·박사과정생이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참석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현정 연구원이 ’K-IFRS 제1116호 도입 이후 리스부채 측정 제외 항목의 인식 현황과 경제적 실질에 대한 분석: 변동리스료를 중심으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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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고의사고 보험사기다발지역 음성안내 서비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자동차 고의사고 보험사기 사전예방을 위한 대국민 집중 홍보의 일환으로, 고의사고 다발 지역을 선정해 내비게이션 앱으로 음성안내하는 방안을 도입했다.이후 고의사고 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 시행했다.주요내용을 보면 ①고의사고 지역 추가, ②내비게이션 앱 추가 및 ③안내서비스 고도화 등 서비스 범위 확대였다.지역확대를 했다. 고의사고 다발지역을 기존 35개에서 100개로 확대해 선정하고, 연계 앱도 확대했디. 기존 티맵, 카카오내비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