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은 지역 내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연계해 태화강 생태계에 철새의 생태적 지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태화강 조류 특별전시전’을 11일부터 오는 3월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철새홍보관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태화강에 서식하는 독수리, 왜가리, 떼까마귀 등 박제 6종 △야생 조류의 역동적인 모습과 안타까운 사고로 인한 구조·치료·방사 등 현장 사진 15점 내외 △울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소개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특별전 기간 동안 전문 생태해설사의 전시 연계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경상북도는 2월 1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문가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기존 지원단의 임기 만료에 따라 총 24명으로 새롭게 구성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지원단장은 김건엽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았으며, 기
대구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전후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명의의 ‘영상 청렴 메시지’를 시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청렴 메시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인 청렴과 책임 행정을 다시 한번 되새기
'K리그 여신', '제주SK 승리요정'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현정 아나운서가 3년 만에 대학로 연극 무대에 복귀했다.장 아나운서가 대학로 연극 무대에 서는 것은 지난 2023년 연극 '돼지 바이러스' 이후 3년 여만이다.장 아나운서는 오는 18일까지 대학로 다케이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연극 '사실은' 무대에 선다.그가 출연한 첫 공연은 10일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다케이씨어터에서 50여명의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진행됐다.이번 연극은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었던 현실과 이상, 지금도 문득 떠오르는 그때의 순간들,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