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식품 직접구매 시장이 커지면서 위해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직구식품 구매 전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 이용을 당부하며, 올해 편의성을 높인 전용 ‘웹앱’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는 식약처가 지난 2021년부터 관세청, 소비자원 등 관계 기관에 흩어진 안전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이트다. 이곳에서는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원료와 성분, 위해식품 목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