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전문브랜드 헬리빈커피에서 식자재 공급가를 10%대로 유지하면서 점주와 상생하겠다고 밝혔다.헬리빈커피 본사는 자체공장을 보유하면서 자체 공장 내에서 로스팅을 직접 하여 가맹점에 공급하는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식재료 자율 사입으로도 운영하고 있어 식자재 공급가인 원가율이 약 10%대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상생하는 취지가 크다.본사의 이익보다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점 두어 수익을 높이는 운영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있는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 헬리빈커피에서 사용하고 있는 원두는 대표적인 원두 생산지인 케냐, 브라질, 콜롬비아
딜리버리랩이 식자재 통합 유통 플랫폼 ‘오더히어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딜리버리랩은 최근 부산광역시까지 서비스를 확장 오픈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니어 배송 인력 고용, 탄소 배출 절감 등 ESG 경영 확대를 통해 식자재 유통 생태계 전반에서 상생과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다.오더히어로는 외식 사업자에게 50여 개의 경쟁력 있는 유통 파트너를 비교·선택할 수 있는 투명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유통사에는 공동 물류 인프라를 공유하여 유통비 절감과 신규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재무실은 지난달 28일 강동면 큰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방한용품, 도시락 등 총 8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남동구노인복지관은 13일 서창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복지관을 찾아 서창LH1단지 무료 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범홍 회장은 “식자재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료 급식소의 원활한 운영에 보탬이 되
11일 오후 12시22분쯤 이천시 부발읍 한 식자재마트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약 20명이 스스로 대피했다.불은 1층 옥상 식자재 보관용 텐트에서 발생해 2층 외벽 일부를 태운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4대와 인력 106명을 동원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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