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인 4일 인천에 한 고등학교에서 탄핵 선고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됐다. /이재민 기자 [email protected]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관 8명 전원일치로 결국 파면된 것과 관련해 원불교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은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권...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 따라 대통령이 파면되자 대구 시민단체와 야당에서는 환영한다는 뜻과 함께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다.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4일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낼 헌재의 위대한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전원 일치로 윤석열 파면 결정을 내린 헌재에 경의를 표하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헌법재판소가 4일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파면 결정을 낭독했으며, 이로써 윤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직을 상실했다.박근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전원 일치로 파면됐다.헌재는 4일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 선고기일을 열고, 파면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의 직위는 해제됐으며, 헌정 사상 두 번째로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물러나는 대통령으로 남게 됐다.헌재는 이날 선고에서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이번 결론은 변론 종결 38일 만에 나온 것으로, 역대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의 심리를 기록했다. 이는 윤 대통령의 12 · 3 비상계엄 선포 이후 122일 만에 내린 결론이다.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는 1
서울 용산 통령실은 4일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 일치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하자 침묵에 휩싸였다.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 전까지만 해도 대통령실 일각에서는 기각 내지 각하 결정을 기대하는 기류도 읽혔으나, 탄핵 인용 결정에 할 말을 잃은 모습이다.대통령실 관계자들은 이날 사무실을 지킨 채 긴장감 속에서 TV로 생중계되는 헌재 선고를 지켜봤다. 윤 전 대통령도 한남동 관저에서 파면 선고 과정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오전 11시22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주문을 읽자, 대통령실 곳
○…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및 ‘명태균 특검법’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진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은 12일 “만에 하나라도 탄핵 기각이 된다면 저는 국회에서 죽을 때까지 단식 투쟁 들어갈 것”이라고 선언.김 의원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제가 법조인으로서 기각 판결을 쓸 수 있을까 하고 한번 역으로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기각 판결을 쓸 수가 없다. 각하도 쓸 수가 없다. 탄핵 인용 결정문밖에 안 나오더라”라고 법조인으로서의 의견을 피력.또 “정상적인 법적 소양을 가진 재판관이라면 당연히 8대0 전원 일치로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열린 尹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尹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대통령 윤석열의 ‘파면’은 또 하나의 한국 민주주의 위대한 전진이다. 4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 일치로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했다. 헌재는 지난 12월 3일 계엄 및 이후 행적이 헌법 수호자의 역할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국민의 신임을 현저히 저버렸음을 명백히 밝혔다.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요지는 다음과 같다.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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