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매월 25일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 ‘영등포 소식’이 새로운 콘텐츠와 정보 접근성 강화로 구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영등포 소식’은 구민에게 필요한 종합 정보를 담은 홍보 매체로, 접근성·편의성·가독성이 우수해 구정 홍보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는다.올해 소식지는 발행 면수를 16면에서 20면으로 확대하고, ‘청년혜택 모아봤숑!’, ‘재개발·재건축’, ‘우리동네 변화’, ‘가정의 달 특집’, ‘영등포 달력’ 등 기획 코너와 생활 정보를 풍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