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아이폰 카메라 모듈 중심 기업에서 반도체 기판·전장 부품을 갖춘 복합 성장주로 재평가받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이 전장·기판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기존 ‘애플 의존주’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모양새다.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기존 주가순자산비율 방식 대신 사업부별 가치를 합산하는 SOTP 방식으로 기업가치를 산정했다. NH투자증권은 패키지솔루션 부문의 가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반도체 기판 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6일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 발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캠프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고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발표를 통해 광역교통망은 확충하고, 도심교통은 분산하며, 생활교통은 촘촘히 연결하고, 교통안전은 강화하는 체계로 전환해 물류 경쟁력과 시민 이동권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기재 후보는 교통혁신을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당진~아산 광역교통망 완결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제주지방선거 장애인연대' 출범...12개 정책 요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 장애인 단체들이 '지방선거 장애인 연대'를 출범하고, 선거 후보자들에게 12개 정책을 요구했다.2026 제주지방선거 장애인 연대는 28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복지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우찬 제주장애인총연합회장, 한태만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 회장단이 참석했다.김우찬 회장은 "장애인 연대를 통해 장애인 공약 개발, 공약 이행 촉진 운동 등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이들 단체는 "장애인 단체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녹조대응 전담반 조기 구축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강유역 녹조대응 전담반을 4월부터 조기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이상기후 심화로 녹조 발생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절기 이전부터 유역 단위의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한강유역본부는 본부와 현장부서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녹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전담반은 한강유역본부장을 반장으로 상황반, 수도운영반, 기술지원반, 대외협력반 등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명균 예비후보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 복합공간.도심공항터미널 전환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예비후보 강명균 예비후보는 28일 공항 이동 편의 개선과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의 기능 고도화를 핵심으로 한 교통·도시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서귀포시민의 공항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내 교통 거점 시설을 문화·관광·경제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서귀포 지역에서 공항을 오가는 주요 교통수단인 공항버스 요금 체계가 시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현재 급행버스 요금은 3000원, 800번 공항버스는 500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아제약, ‘얼박사 제로’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돌파…시장 공략 본격화
동아제약은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제로’가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출시 이후 이어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입소문에 힘입은 결과로, 얼박사는 오리지널에 이어 제로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얼박사’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특색있는 맛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