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단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우슈경기 남자일반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공사 우슈선수단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 획득 종합 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출전선수 8명 중 5명이 메달을 걸며 우슈명문팀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종목별로 투로에서 장권전능 이하성 선수와 태극권전능 안현기 선수가 금메달을, 산타에서 함관식 선수와 송기철·박성민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공사 우슈선수단의 활약으로 충북선수단 목

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단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우슈경기 남자일반부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 획득 종합 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지난 10월 11일~14일 경남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출전선수 8명 중 5명이 메달을 걸며 우슈명문팀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종목별로 투로에서 장권전능 이하성 선수와 태극권전능 안현기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산타에서 –65㎏ 함관식 선수가 금메달, -70㎏ 송기철 선수와 –75㎏ 박성민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단의 뛰어난 활약으로 충북

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단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우슈경기 남자일반부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우승을 했다.지난 11일부터 14일 경남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단은 출전선수 8명 중 5명이 메달을 걸며 우슈명문팀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종목별로 투로에서 장권전능 이하성과 태극권전능 안현기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산타에서 -65㎏ 함관식이 금메달, -70㎏ 송기철와 -75㎏ 박성민이 동메달을 차지했다.이해수 우슈선수단 감독은 “올해 가장 중요한 대회인 전국체전에서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