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지난해 개장을 목표로 민간으로부터 매입한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 개장이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급증하는 산림휴양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자연휴양림 동보원을 지난 2024년 9월 매입했다.상당구 미원면의 동보원 자연휴양림은 2020년 준공됐으며 숙박시설 20동과 세미나실, 식당, 카페, 갤러리 등을 갖추고 있다.시는 설립자 사망에 따른 동보원 측의 매입요청을 받은 뒤 기존 옥화자연휴양림 예약이 어렵고 숙박시설도 부족하다는 시민 여론조사 결과
충북 청주시가 지난해 개장을 목표로 민간으로부터 매입한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 개장이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급증하는 산림휴양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자연휴양림 동보원을 지난 2024년 9월 매입했다.상당구 미원면의 동보원 자연휴양림은 2020년 준공됐으며 숙박시설 20동과 세미나실, 식당, 카페, 갤러리 등을 갖추고 있다.시는 설립자 사망에 따른 동보원 측의 매입요청을 받은 뒤 기존 옥화자연휴양림 예약이 어렵고 숙박시설도 부족하다는 시민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
충북 청주도시공사는 옥화자연휴양림에 새롭게 조성한 산림 레포츠시설 ‘펀플라잉’을 시범 운영한다.12일부터 4월12일까지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3시 두 차례씩 회차별 40명씩 이용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옥화자연휴양림 투숙객이다. 휴양림 입실 시 다음 날 이용을 객실당 2명까지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을 중단한다.청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객 편의를 개선하겠다”며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유료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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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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