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와 함께 지난 12일, 강릉영동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학위수여식 직후 강릉영동대학교 관계자들과 실무 차담회를 갖고, 오는 3월부터 태백 현지에서 진행될 ‘협동수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2027년 태백캠퍼스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시는 협동수업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수진이 불편함 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셀트리온은 자사 항암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호주·뉴질랜드 의약품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호주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시장 점유율은 56%로 집계됐다. 현지에서
MBC가 WBC 1라운드 최종전 호주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국내 상장 보험사들이 이달 중순부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인선과 지배구조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관료 출신과 정책·금융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집중투표제 대응을 위한 정관 정비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강화도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10일 보험업계
여수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이용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관내 1개소인 장도파크골프장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확충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우선 돌산읍 진모지구에 조성 중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부지 사후 활용 방안으로 박람회장 내 도시숲 조성 계획과 연계해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시민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인 54홀 파크골프장으로 전환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향후 전국대회 유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