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소프트웨어 및 IT 솔루션 전문기업 오파스넷은 2025년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약 443억원을 달성,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 순이익은 244% 급증한 수치로, 경기 둔화 속에서도 눈에 띄는 실적 개선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된다.장수현 오파스넷 대표는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 기업들의 인프라 자동화와 가시성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오파스넷은 SDN, TE, 스플렁크 등 특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디지털 회복탄력성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