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립공원 야생 생물자원 유전 정보가 공개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국립공원 핵심유전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 오픈한다.유전정보 공개는 국립공원 생물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연구자가 함께 확인하고 활용하기 위해 비롯됐다. 공개되는 자료는 총 1만 3,555점으로 생물의 혈액·잎·조직 등 유전정보 분석에 활용되는 생체시료 6,939점, 생명체의 전체 유전정보가 담긴 유전체 3,873점, 생물
올해 어린이 날을 맞아 국립생물자원관이 관련 행사를 준비했다.2007년 개관한 국립생물자원관은 다음해인 2008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기후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관내 생생채움 전시관 및 야외정원에서 2026 어린이날 행사 ‘찾았다, 한반도의 보물!’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들이 생물자원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예년에 비해 가족 단위 체험형 교육 과정을 늘렸다.행사는 5월 5일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1일 논평을 내고 “제주 습지 보전 예산이 사실상 ‘0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생물다양성 위기 앞에서 제주 습지 행정이 멈춰 섰다”고 비판했다.단체는 오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논평에서 “UN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이 올해 주제로 제시한 ‘글로벌 영향력을 위한 지역적 실천’은 지역 사회와 지방정부의 구체적 행동을 요구하는 메시지”라며 “하지만 제주의 습지 보전 현실은 국제적 흐름과 정반대로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제주특
충남 천안시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성성호수공원과 천호지, 천흥저수지 일원에서 토종 치어 6만 4,0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 종의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 총회에서 정한 날로, 이번 행사는 생물 종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야생생물관리협회 천안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방류한 토종 치어는 동자개와 메기로, 이 어종들은 성장 과정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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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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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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