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2일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부산·경남 바이오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추진방향과 협력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바이오헬스케어산업 육성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회의는 부산시, 경상남도, 부산·경남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동의대학교 및 벤처캐피털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차원의 실행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바이오 앵커기업 부재, 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