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1월 19일 공시를 통해 국가철도공단과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제4-2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185억3658만5571원이며, 이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당사지분 80%가 반영된 금액이다.계약의 판매ㆍ공급지역은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내곡리에서 서산리 일원까지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남광토건의 최근 매출액 5042억4900만325원의 23.51
100여 년간 경주의 관문 역할을 하다 폐역이 된 옛 경주역 부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대신,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도심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한다.경주시가 국가철도공단과 손을 잡고 수천억 원 규모의 매머드급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경
동대구역 광장에 세워진 박정희 동상을 둘러싼 논란이 정부 판단을 요구하는 국면으로 번졌다.박정희우상화사업반대범시민운동본부는 6일 청와대와 국토교통부에 박정희 동상의 법적 정당성과 전직 대통령 기념 사업의 한계를 묻는 질의서를 발송, 동상의 불법성 판단 및 전직 대통령 미화 금지 방안을 공식적으로 물었다.핵심 쟁점은 세 갈래다. 첫째는 동상의 불법성 여부다. 범시민운동본부는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동상이 소유권과 절차를 무시한 채 세워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현재 국가철도공단과 대구시 간 소송이 진행 중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33% 랠리 가능성…4개월 전 패턴 재현될까
XRP가 최근 6% 하락하며 단기 약세를 보였지만, 차트와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새로운 반등 가능성이 점쳐진다. XRP는 현재 일간 차트에서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 중이며, 이는 강력한 반전 신호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을 돌파해야 한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가 100일 EMA를 회복할 경우 28%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과거 12~16% 반등을 이끌었던 수준이다. 최근 매도세 속에서도 긴 하단 꼬리가 형성되며 매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아이패스·천원 정책 등 시민 생활밀착형 정책 호평
인천시가 2025년 주요 정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교통 분야 정책과 천원주택 등 ‘천원 정책’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인천시 누리집에서 10대 주요 사업에 대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5점 만점의 별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전예약 몰린 설 선물···이마트 매출 2배 껑충
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매출이 지난해 설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초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소비 트렌드가 확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NASA, 항공 사이버보안에 블록체인 도입…안전한 공중 네트워크 구축
미 항공우주국이 항공 시스템을 사이버 위협과 데이터 변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며, 미래 항공 통신 보안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19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최근 나사는 에임스 연구센터에서 드론을 활용해 데이터를 여러 플랫폼에 분산 저장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는 항공기와 지상 간 통신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시도로, 미래 항공 교통 시스템의 변화를 예고한다.실험은 실리콘밸리의 테스트 사이트에서 '알타-X' 드론을 활용해 진행됐다. 드론에는 라디오 송신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체 공격 경로 통합 가시성 확보가 클라우드 보안 핵심"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개발·운영환경 통합 보안 관리를 통해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클라우드 보안의 핵심이다."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에서 보안 사업을 담당하는 위수영 HALO 유닛장은 19일 오후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보안 세미나에서 “AI 확산됨과 함께 멀티클라우드 환경이 가속화되면서 공격 표면이 크게 늘고 있고, 새로운 경로를 통한 공격 또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기업 기업 위즈(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