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는 2년 만에 찾아오는 개기월식을 맞아 다음달 3일 현장 관람과 야외 공개관측,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에 운영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초저녁부터 관측이 가능한 희귀 천문현상이다. 전국 어디서나 동시에 즐기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과정에서 달은 붉은빛을 띠며 ‘블러드문’이라 불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번 월식의 주요 시각은 △부분식 시작 오후 6시49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