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관광객 모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2월까지 진행하되 예산이 동이 나면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다. 영동군내 관광지 방문과 식사, 숙박 등이 포함된 단체 관광계획을 관광 시행 7일 전까지 재단과 사전 협의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타지역이나 외국인 단체 관광객 20명 이상을 유치한 버스 관광, 4명 이상 기차 여행객을유
빌딩스마트협회 신임회장에 ㈜해안건축 김태만 대표이사가 취임했다.빌딩스마트협회는 7일 전문건설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해 결산안,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의결과 함께 신임회장을 선출했다.빌딩스마트협회는 올해 ‘BIM AWARDS 2026’과 ‘buildSMART Conference 2026’ 등 주요 행사 개최, 연구 및 출판사업, 교육 및 자격사업 수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지난해 4월부터 오는 2028년 12월까지 국토교통부 과제인 ‘로봇 친화영 건축물
충남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읍 인삼장어백탄구이 식당에서 어르신께 전하는 따뜻한 한끼 제15회 효 사랑 경로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금산읍 생활지원사들이 주관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84명을 초청해 추진됐으며 이날 생활지원사 21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어르신 공경과 효 문화를 확산했다. 생활지원사들은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재원과 외부 후원물품을 활용해 지역사회 나눔과 자발적 참여의 의미를 더욱 살려 행사를 추진했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이 행사 준비부터 진행, 어르신 이동 지원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K3·K4 챔피언십’에서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K3·K4 챔피언십은 2026년에 대한축구협회에서 신설한 대회로 K3·K4리그 참가 구단 전체가 토너먼트식 대결을 벌이는 컵 대회이다. 제천은 지난 6일 열린 챔피언십 평택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2:0 완승을 거뒀다. 승리의 중심에는 팀의 막내인 이차민이 있었다. 2007년생으로 팀에서 가장 어린 이차민은 후반 47분 천은원의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성인 무대
충남 계룡시는 7일 금암동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노인대학 수강생 등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계룡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교양·문화 강좌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계룡 김중식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