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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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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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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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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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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G-care 매니저' 원주시 상시사업 전환…신노년 일자리 모델 확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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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구 계성고와 ‘호국·교육’ 교류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박현동 계성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계성고 관계자와 총동창회, 그리고 올해 입학한 신입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장사상륙작전에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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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항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개최… 먹거리·체험·관광 혜택
겨울의 끝자락, 살이 통통하게 오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참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가 오는 28일부터 3월3일까지 후포항 일원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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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환경부 '지자체요청 전선지중화 공모' 선정
양주시 삼숭동 자이아파트 사거리에서 한샘장로교회 입구까지 약 400m 양방향 구간의 전선이 지중화된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지자체 요청 전선지중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자체요청 전선 지중화 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와 전통시장, 도시재생구역, 노후 산업단지 인근 등 지중화가 시급한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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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오면 2.5일 머문다'…인구감소지역 '관광 경제' 지형도 바꿨다
충남 보령시가 인구감소라는 지역 사회의 위기 속에서도 '생활인구'를 동력으로 삼아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령시는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 중 4위, 충남도 내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보령시를 찾은 생활인구는 총 205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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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시행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원의 쿠폰이 차등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