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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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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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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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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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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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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광주·전남 500조 반도체 투자유치…10만개 일자리 창출"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광주·전남에 '반도체 설계, 범용 메모리 생산, 고성능·고용량 첨단 반도체 양산'으로 이어지는 세계 유일 '풀 사이클 반도체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1호 경제부흥 공약'으로 500조 원 투자 유치를 통해 광주와 전남 동·서부권을 3각 축으로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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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AI, 전기·수도처럼 거래될 것…연산능력 확보가 핵심”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전기·수도처럼 유틸리티로 판매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13일 알트먼 CEO는 블랙록 인프라 서밋에서 "AI 모델 제공업체의 사업은 기본적으로 토큰을 판매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AI 사용량을 측정해 비용을 청구하는 구조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확산의 핵심은 연산능력 확보다. 오픈AI가 충분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하면 가격이 상승하거나 AI 접근이 부유층에만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리사 수 AMD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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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800달러 돌파 가능할까…온체인·선물 데이터 엇갈린 전망
이더리움 투자자들이 2800달러 돌파를 기대하고 있지만, 선물 시장 데이터는 이와 다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ETH는 최근 2209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하며 월간 저항선 아래로 다시 밀려났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2800달러 구간에서 대량 매수세가 형성돼 있으며, 과거 이 구간에서 300만 ETH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력한 지지선이 될 수 있지만, 선물 시장 데이터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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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장관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제주4·3 당시 민간인을 강경 진압한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여부가 보훈심사위원회 최종 결정만 남았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난 13일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2월 26일 보훈부가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결정을 내리고 안건을 보훈심사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다.권 장관은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은 취소됐고 손자가 신청하기 전인 원점 상태로 돌아갔다”며 “향후 보훈심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4·3유족과 신청인 측 의견을 청취한 뒤 절차에 따라 결론을 내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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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 창시자, "양자컴퓨터 첫 타깃은 비트코인"
찰리 리 라이트코인 창시자는 비트코인이 양자컴퓨터 공격에 가장 취약하다고 경고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리는 "양자컴퓨터가 암호화폐의 근간을 흔들 수 있으며,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한 비트코인은 특히 취약하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비트코인 트랜잭션이 사용한 '공개키' 형식이 현재의 '공개키 해시'보다 보안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리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사토시의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관련해 암호화폐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