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속초시보건소,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위한 교육 추진

2시간전
속초시보건소는 오는 24일과 25일 2일간,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32명 및 일반인 19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한다.

급성심정지는 심장 활동에 심각한 저하가 있거나 멈춘 상태로, 즉시 치료되지 않으면 환자가 사망하게 된다.

또한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급성 심정지 발생 건수는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초 목격자의 빠른 신고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가 적절히 시행된다면 환자를 살리고 후유증 없이 완전하게 회복시킬 수...
원주시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정선군과 자원산업 디지털 전환도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원주시는 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를 통해 기업도시로서의 인프라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는 상황이며 이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고, 정선군은 광물 산업 기반이 쇠퇴하면서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라는 위기 상황을 해소하려 하고 있어, 두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이번 협약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원주시와 정선군 지역의 고유한 입지적 특성을 적극 활용한 차별적 사업
홍천군은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20일, 남산초등학교 앞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홍천경찰서, 홍천국토관리사무소, 남산초등학교, 홍천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캠페인 주제에 맞게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운전자의 배려 운전을 유도하고 보행 지도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양양군의회는 지난 13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골목형상점가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이종석 의장이 지난 4월 임시회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지역상권의 부흥을 도모하고자 발의한 ‘양양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우리군 상권특성에 적합하도록 집행부 및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의하여 ‘2천 제곱미터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 운영 점포 15개 이상 밀집한 구역’내에 골목형상점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여 제정하였으며
태백시는 지난 13일과 14일까지 2일간, 건널목 일원에서 개최한 ‘2024년 태백 건널목 청년 페스타’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2024년 태백 건널목 청년 페스타는 취업, 직장 등 현실에 지친 청년들이 위로받고 힐링할 수 있도록 ‘멈추지 않는 청년들, 오늘은 멈춰도 돼’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추석 명절에 행사를 진행하여 고향을 찾은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중 경서예지, 분리수거밴드 등 청년층의 인기 가수 공연과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을
정선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일, 정선 5일장터 공연장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차 없는 거리 문화축제’ 행사를 펼쳤다.정선군은 매년 9월 22일인 ‘세계 차없는 날’ 즈음에, 저탄소 친환경 교통생활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차 없는 거리 문화축제’ 행사는 강선구 정선부군수, 최종천 정선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정선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과 관계 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상가 및 거리 캠페인, 친환경 목공예품
화천에 소규모 전원마을을 조성할 경우 기반 시설 사업비 최대 6억원이 지원된다. 화천군의회는 지난 9월 12일, 최문순 군수가 제출한 ‘화천군 주택보급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이 조례는 외지인의 유입 촉진과 주민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건설에 필요한 필수 기반 시설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조례에 따르면 5세대 이상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조성하려는 사람에게 화천군은 해당 부지에 필요한 진입도로, 상하수도, 배수로, 전기 통신시설 등 기반시설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다. 기반 시설비 지원은 세대 당 6,000만
올해 들어 주춤하던 내국인 제주관광객 증가율이 8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됐다.2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제주공항 이용객은 1977만385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 증가한 것이다.제주공항 이용객 증가의 가장 큰 이유는 국제선 이용객의 즙증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 기간 국제선 이용객은 올해 165만48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만7975명에 비교해 148.1% 증가했다.반면 이 기간 국내선 이용객은 올해 1811만90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68만98
SRT 운영사 에스알은 지난 23일 노동조합과 '안전하고 편리하며 가치있는 철도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노사 상생 협력 공동 선언식을 열었다.에스알은 이날 임원 및 간부급 직원이 참석한 비상경영회의에서 이종국 대표이사와 김상수 노조위원장이 상생 협력 공동 선언을 통해 △회사 경영목표 달성과 근로자 삶의 질 향상 △국민안심 철도안전 실현과 국민감동 철도 서비스 증진 △국민이 기대하는 경영혁신과 ESG 경영선도 등 철도산업 혁신선도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4대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추
LG전자가 글로벌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에 앞장선다.24일 LG전자에 따르면 현지시각 이달 23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바다사자를 주제로 한 세 번째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은 지난 23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김광수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함께 이야기하는 교육’,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 ‘함께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제주시 관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등 160여명이 참석,김광수 교육감과 제주교육 정책방향과 교육현안에 대한 질의‧답변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윤상욱 회장은“교육감님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제주교육과 학교 현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제주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전통적으로 위암의 완치라고 하면 수술을 통한 근치적 절제술로만 가능했다. 하지만 의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장기 절제 없이 암이 발생한 조직만 도려내는 내시경 절제술만으로도 위암의 완치가 가능해졌다. 내시경 절제술은 수술과 치료효과는 같으면서도 수술 후 합병증이 거의 없어 조기 위암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치료로 꼽힌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수비 교수와 함께 내시경 절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맵고 짠 음식 등 식습관 위암 발생 높여위암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2023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
시프트업이 대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로 인해 미국 영화사로부터 현지에서 피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소송에 휘말린 이유는 상표권 침해다.24일 IG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영화 제작사 '스텔라블레이드'는 이달 초 루이지애나 주 법원에 시프트업과 소니, 그리고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의 책임 보험 회사를 고소했다.이 회사 고소인은 지난 2010년부터 영화, 다큐멘터리, 뮤직 비디오 제작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
메가존클라우드는 SaaS 관리 플랫폼 ‘메가존팝스’를 출시했다.메가존팝스는 기업 내에서 구독 형태로 사용되는 다양한 SaaS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으로, 부서단위 또는 개별적으로 구독하는 SaaS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각 계정의 활성화 시간도 모니터링할 수 있다.계정 가입 형태로 활용하는 SaaS의 특성상 기업내 부서나 담당자 개인의 필요에 따라 용도에 맞는 SaaS 가입이 소규모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비용이나 보안 관점에서 SaaS
52분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에서 꼭 경험해야 할 특별한 관광체험인 ‘인천9경’을 선정했다.시는 군·구 추천과 심사단 심사를 거쳐 18곳의 후보지를 선정한 뒤 1만8,650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인천9경’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경치’의 의미를 넘어 ‘경험’으로 확장한 ‘인천9경’ 선정은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인천관광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인천9경’은 ▲1883년 개항장 과거로 시간여행 떠나기 ▲월미바다열차 타고 낭만 가득 월미도 즐기
스마트폰 등의 배터리 용량을 비교할 때 'mAh'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실제로 배터리 용량을 정확하게 비교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전했다.이는 mAh가 '시간당 얼마나 많은 전류를 흘릴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단위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mAh를 배터리 용량 그 자체로 이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mAh와 '공칭 전압'을 함께 고려해야 정확한 배터리 용량을 알 수 있다. 공칭 전압은 배터리가 작동 중일 때의 평균 전압을
전남 함평군이 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위해 본격적인 전시 준비에 착수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올해 국향대전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함평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근 5년여간 원산지표시 위반 2만1천987건 중 축산물이 40% 육박
정희용 의원, “식자재 점검 강화해야”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식품 원산지 거짓 표시가 뿌리뽑히지 않고 있다. 국민의 힘 정희용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여간 식품 원산지표시 위반은 2만1천987건, 위반금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킨1004, 美 올리브영 ‘울타뷰티’ 입점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K-뷰티 브랜드 최초로 미국 최대 규모 화장품 유통업체 ‘울타뷰티’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대규모 입점했다.울타뷰티는 미국 내 14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로컬 뷰티 전문 스토어로 미국판 올리브영으로 불린다. 스킨1004는 온라인 런칭과 동시에 전체 오프라인 매장 중 절반가량인 653개 매장에 입점을 확정했다.특히 입점과 동시에 대부분의 제품이 품절되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잇따르자 내년 초 739개 매장에 추가 입점이 확정됐다.기존 K-뷰티 브랜드가 평균 10개가량의 매
Generic placeholder image
GS칼텍스, 지속가능항공유 일본에 첫 상업 수출
GS칼텍스가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 인증을 받은 지속가능항공유의 일본 상업 수출에 성공했다GS칼텍스은 19일 핀란드 바이오연료 생산 기업 네스트에서 지속가능항공유를 공급받아 일반 항공유와 혼합 제조한 SAF 약 5천㎘를 일본 주요 상사 이토추를 통해 일본 나리타 공항에 지난 13일 공급했다고 밝혔다.GS칼텍스가 수출한 SAF는 대한민국·일본·핀란드의 3사가 함께 협력해 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 인증 받은 CORSIA SAF를 국내 정유사 중 상업적 규모로 판매한 첫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간이음 북구’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회서 총리상
울산 북구는 민원지적과 김효정 주무관의 ‘장소와 사람을 잇는, 공간이음 북구’ 정책이 제41회 지역정보화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11일 강원도 강릉에서 지자체 정보화담당 공무원이 모인 가운데 지역정보화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총 10건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전문가 심사와 현장 투표를 거쳐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행안부 장관상 등을 선정했다. 북구는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시각화된 자료로 표현해 정책에 활용하는 공간이음 북구 정책을 지난 2021년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시의회, 투명하고 청렴한 의정활동 추진 서약
20일 영천시의회는 의회 간담회장에서 시의원 전체와 의회사무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을 실시해 투명하고 청렴한 의정활동 추진을 다짐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성공적인 의정활동의 원천! 청렴!”의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이날 시의원들은 청렴 동영상 시청 후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에 대한 강의를 수강하였다. 또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
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은 지난 23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김광수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함께 이야기하는 교육’,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 ‘함께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제주시 관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등 160여명이 참석,김광수 교육감과 제주교육 정책방향과 교육현안에 대한 질의‧답변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윤상욱 회장은“교육감님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제주교육과 학교 현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제주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춤하던 내국인 제주 관광객, 8월 들어 증가세 전환
올해 들어 주춤하던 내국인 제주관광객 증가율이 8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됐다.2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제주공항 이용객은 1977만385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 증가한 것이다.제주공항 이용객 증가의 가장 큰 이유는 국제선 이용객의 즙증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 기간 국제선 이용객은 올해 165만48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만7975명에 비교해 148.1% 증가했다.반면 이 기간 국내선 이용객은 올해 1811만90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68만98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RCY단원,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사랑과 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 21~22일 포항시 소재 동부봉사관 나눔터와 안동시 소재 경북적십자사에서 경북RCY 대학생 단원 36명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과 저개발국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 세트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1일 포항 지역 대학 RCY단원 10명은 카스테라 150개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및 보육시설에 전달했으며, 22일 안동 지역 대학 RCY단원 26명은 단팥빵 200개를 만들어 이웃에 전달하고 저개발국 청소년을 위한 ‘우정의 선물상자’ 1,500개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기 위암’ 수술 없이 내시경만으로 완치
전통적으로 위암의 완치라고 하면 수술을 통한 근치적 절제술로만 가능했다. 하지만 의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장기 절제 없이 암이 발생한 조직만 도려내는 내시경 절제술만으로도 위암의 완치가 가능해졌다. 내시경 절제술은 수술과 치료효과는 같으면서도 수술 후 합병증이 거의 없어 조기 위암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치료로 꼽힌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수비 교수와 함께 내시경 절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맵고 짠 음식 등 식습관 위암 발생 높여위암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2023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소기업 상생의 장"… KGM,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 개최
KG모빌리티가 중소기업 상생과 협력을 위한 ‘2024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한 ‘2024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는 KGM이 경기도와 공동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행사로 중소기업과 상생을 모색하고 기술 협력·교류를 통해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