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일의 중학교 농구팀인 제주동중학교가 전국대회서 파죽의 2연승을 이어갔다.장기동 감독이 이끄는 제주동중은 16일 전남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E조 예선에서 군산중을 85-68로 격파했다.제주동중은 앞서 14일에도 호계중을 72-62로 제압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제주동중은 17일 오후 2시 충주중과 만나 예선 3연승에 도전한다.제주동중은 이 대회에서 충주중, 군산중, 호계중과 함께 E조에 편성됐다.제주동중은 2023년 전국대회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2024년 협회장기
제주동중학교 농구부가 전남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예선전 3연승을 내달리며 16강에 진출한 제주동중은 지난 18일 오후 화봉중학교에 69-87로 석패했다.제주동중은 이날 양준우가 31점을 따내며 선전하고 임주빈도 13점을 보태는 등 선전했지만 화봉중의 막강한 화력을 막아내지 못하며 16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예선전에서 E조에 속한 제주동중은 호계중을 72-62로 격파한데 이어 군산중을 85-68, 충주중을 85-63으로 제압하며 대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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