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세무사회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학교세무사’제도가 3월 본격 출범했다.두 기관은 지난해 10월 세무사의 공공적 역할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학교세무사’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 서울시 관내 초·중학교 60교에 3월부터 학교세무사 60명을 배치했다.'학교세무사’ 제도는 서울 초·중학교에 위촉된 세무사가 금융 이해력 및 금융 역량 향상 지원을 위해 학생들에게 세금·경제 교육 및 직업·진로 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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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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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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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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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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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어린이 체험 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 개최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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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읍 풍력발전기 화재, 야산으로 번져
23일 오후 1시 11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작업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이 불로 풍력발전기 점검 작업에 나섰던 공급업체 관계자 1명이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으며, 동료 2명은 현재 연락이 두절돼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영덕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풍력발전단지 내 19호기 발전기의 프로펠러 부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한 바람을 타고 불씨가 인접한 창포리 산 70번지 일대로 번지면서 대형 산불로 확산하고 있다.당시 비가동 상태의 풍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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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현장 간담회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2일 오후 4시 10분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에 위치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인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귀농귀촌인제주도연합회 고희권 회장을 비롯한 귀농귀촌인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오 지사는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민간위탁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12월에 지정됐으며, 도의회 동의 등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운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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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서명사실확인서, 간편한 행정서비스의 선택
표선면사무소에 발령을 받아 근무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근무를 하다 보면 각종 증명서 발급을 위해 방문하시는 주민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그중에서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다소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그러나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면서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가 있다는 사실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이 제도는 2012년부터 시행되어 오랜 시간이 경과하였으며, 2028년까지 발급수수료가 면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률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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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위에 비친 쓰레기와 청렴
사업장폐기물 업무를 하다 보면 늘 드는 생각이 있다. 폐기물은 배출되는 순간보다 처리하는 과정이 훨씬 더 어렵다는 점이다. 버리는 일은 잠깐이지만, 그 뒤를 수습하고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데에는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이 든다.이런 모습은 일상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길가나 한쪽 구석에 쓰레기가 한두 개 버려져 있을 때는 대수롭지 않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된 자리는 금세 더 많은 쓰레기가 쌓이는 장소가 된다. 사소한 무질서를 그대로 두면 더 큰 무질서로 이어진다는 이른바 ‘깨진 유리창 이론’과도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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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제주도의원 용담1.2동 예비후보 "관광.생활밀착형 복합커뮤니티 설립"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용담1동.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예비후보는 "용담동에 관광, 생활밀착형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공공건축 정책 흐름 속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 생활SOC 성격의 관광+생활밀착형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제주의 공공건축가 참여 방식으로 추진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 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용담동은 공항 인접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업지역이 혼합되어 기존 문화·복지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