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제조 기업 부산산업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27억7087만4000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075억3089만2000원으로 2024년 1241억596만4000원 대비 13.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63억202만1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24억4521만9000원보다 확대됐다.부산산업은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액 감소를 들었다. 이번 실적은 K-IFRS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기준의 잠정실적이며, 외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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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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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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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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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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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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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 경산교육지원청, 현장 목소리 담은 '소통대길 톡' 성료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관내 교육 가족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의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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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주당 기초長 경선 후보 '최종득표율·순위' 비공개…굳이 왜?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기초단체장 경선후보들의 최종 득표율과 순위를 비공개하기로 해 본선을 위한 전략적 관리와 유권자 알권리 제한이라는 주장이 충돌할 전망이다. 25일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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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 예비후보 합동토론회 무산…이충재, 불참 후보 강력 비판
전남 광양시지역신문협회는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 4인 합동토론회가 일부 후보의 불참 선언으로 취소됐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양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4인을 대상으로 합동토론회를 추진했다. 하지만 두 명의 후보가 개인적인 사유로 이번 합동토론회 불참 입장을 밝혔고, 협회는 내부 의견을 협의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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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재무 통합이면 하나의 사업장, 경영상 일체면 하나의 사업”
대법원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기준이 되는 상시 근로자 수를 판단할 때 본사와 공장 등 사업장 인원을 합산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인사·재무 등 경영이 통합된 경우 하나의 사업으로 봐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 향후 법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대법원 형사2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 대표 이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이번 판결의 핵심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기준인 ‘상시 근로자 50명’ 산정 방식이었는데 대법원은 “사업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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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줄일 생존대책도, 제값받기 영업행위도 ‘불법'?”...'슈퍼을' 육가공업계의 분노
육가공업계가 들끓고 있다. 이마트에 대한 돼지고기 납품 과정에서 수차례 담합 행위가 이뤄져 왔다며 공정거래위원회로 부터 수십억원대의 과징금 부과와 함께 검찰 고발이 이뤄진데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마저 시장 교란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데 따른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가보장 없는 ‘최저입찰’ 육가공업계는 우선 ‘슈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