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에도 현지 협력을 확대하며 치열한 수주전을 이어가고 있다.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도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가운데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선 정부 대 정부 차원의 패키지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최근 CPSP와 관련해 OSI마리타임시스템즈, EMCS인더스트리즈, 텍솔마린, 자스트람테크놀로지스, 커티스라이트 등 캐나다 현지 5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각 기업은 항법, 탐지,